가수 장재인, 파격 근황
속옷만 입고 몸매 자랑
완벽한 S라인 과시해
가수 장재인이 속옷을 입은 사진을 공유하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장재인은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속옷만 입은 채 몸매를 훤히 드러내고 있는 장재인의 모습이 담겼다.
장재인은 태블릿 PC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등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과감한 속옷 패션을 선보인 장재인은 군살 없는 완벽한 라인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장재인은 의자에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뱃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최고다. 너무 아름다워요. 뱃살 없는 몸매 너무 부러워요. 미모 장난 아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 6월 6일생으로 만 33세인 장재인은 엠넷 ‘슈퍼스타 K2’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OST ‘Please’로 데뷔한 장재인은 지난해 8월 앨범 ‘파랑’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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