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
SNS 통해 근황 사진 공개
아슬아슬한 의상으로 섹시미 과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아슬아슬한 의상으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28일 로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iim just a gorll in the wooorrlld”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제는 입술을 살짝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금발 웨이브 머리를 위로 올려 묶은 로제는 러블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로제는 가슴 부분에 구멍이 뚫린 상의를 입고 은근한 섹시미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로제 너무 예뻐. 사랑해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요즘 점점 귀여워진다. 언니가 최고야. 진짜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제는 지난 2016년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해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뚜두뚜두’, ‘하유 라이크 댓’, ‘핑크 베놈’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프로듀서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로제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해 말부터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만 함께하기로 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프로듀서는 “2025년은 블랙핑크의 컴백과 월드투어가 시작되는 해”라고 활동을 귀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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