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성추행 당한 DJ 소다
섹시한 비키니 입고 디제잉
아슬아슬한 의상에도 미소
DJ 소다가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DJ 소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록시 준은 아시아와 태국에서 1위 DJ. 제가 DJ가 되기 전부터 제 우상이었다. 록시 준을 보고 DJ 꿈을 키웠다. 무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DJ 소다와 DJ 록시 준이 함께 무대 위에서 멋진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은색 비키니 상의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인증한 DJ 소다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지퍼가 열린 핫팬츠를 입고 점프를 하거나 팔을 위로 활짝 올리는 등 보는 팬들을 아슬아슬하게 만들었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진짜 예쁘다. 보고 싶어요. 언니 너무 섹시해요. 비키니 제일 잘 어울린다. 공연 보러 가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DJ 소다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DJ이며 현재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DJ 소다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뮤직 서커스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던 중 1명도 아니고 여러 명이 갑자기 내 가슴을 만지면서 속수무책으로 성추행을 당했다”며 성추행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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