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 근황
파격적인 원피스로 글래머 인증
38살에도 여전한 미모
개그우먼 맹승지가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맹승지는 본인의 SNS계정에 “머리를 기를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맹승지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 앉아 노출이 많은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맹승지는 38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녀 개그우먼’으로 유명했던 명성에 걸맞게 여전한 동안 미모와 글래머한 몸매를 뽐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뭘 해도 잘 어울린다”, “요즘 미모 난리 났다”,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처음 데뷔했다. MBC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맹스타’로 활약했다.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리포터 역할을 맡은 것을 계기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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