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송범근 열애설
SNS에서 공개 럽스타그램
같은 곳에서 사진 찍어 게재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열애설이 터졌다.
18일 비즈엔터 단독 보도에 의하면 이미주는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미주는 J리그에서 활약 중인 송범근을 만나러 일본 요코하마로 건너가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이미주는 열애설이 터진 송범근과 SNS를 통해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어 게재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진 않았으나, 일본의 아이스크림 가게, 수족관 등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 여러 장 게재돼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수족관 역시 같은 영상으로 보인다.
이에 이미주의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열애설을 확인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열애가 사실이라면 축하드려요”, “숨기지 않아서 좋다”, “솔직한 모습 보기 좋다”, “잘 어울린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현재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 중이다.
송범근은 J리그인 쇼난 발마레 소속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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