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찐 몸매가 이 정도?!”
파격 패션 선보인 김설화
강렬한 핫핑크 타이즈 패션 공개
미스맥심 김설화가 남성지 맥심(MAXIM) 4월호 화보에서 강렬한 핫핑크 타이즈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설화는 4월호 화보에서 섹시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변신했다.
김설화는 인터뷰를 통해 “최근 몸무게가 10kg이 쪄서 다시 육덕 몸매로 돌아왔다. 담당 에디터에게 화보 콘셉트를 듣고서는 촬영을 위해 앞머리도 새롭게 잘랐는데, 매드 사이언티스트라는 콘셉트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설화는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하얀색 전신 보디 슈트로 팬츠리스룩을 선보였고, 여기에 화려한 핫핑크 타이즈와 블랙 하네스로 가슴 라인을 강조했다.
김설화는 “섹시 콘셉트 촬영은 정말 오랜만이라 조금 어색함이 있었다. 몸이 굳었는지 첫 번째 콘셉트를 촬영할 땐 정말 힘들었는데, 촬영을 마친 뒤 결과물을 보니 역시 만족감이 더욱 큰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콘셉트마다 찰떡으로 소화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계속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 출전해 사랑스러운 미소와 섹시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김설화는 현재 유튜브, 아프리카TV,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설화의 파격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2024년 4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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