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 각선미 뽐내
176cm의 남다른 키 선보여
앉아 있어도 돋보이는 비율
배우 이다희가 깜짝 놀랄 각선미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fit!flop’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희는 앉아서 사진 촬영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앉아 있는데도 이다희의 긴 다리가 돋보였으며 작은 얼굴 크기 등 남다른 비율을 선보였다.
또한 촬영에 집중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멋있다. 비율이 좋아 부럽다.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로 데뷔했으며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를 통해 배우로 첫 출발을 했다.
176cm라는 시원시원한 독보적인 키와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예능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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