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
운동복 입고 몸매 자랑해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
걸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이 운동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서 조현은 헬스장에서 몸매 라인이 보이는 브라톱 상의에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또한 머리를 묶는 듯 양 팔을 위로 올리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조현은 1996년생으로 27살이며 2016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청순하고 예쁜 외모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덕분에 센터 포지션에서 자주 볼 수 있었다.
이후 배우 신지원으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연기 실력을 입증 받았다.
또한 최근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임을 인정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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