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부부
고소영 럭셔리 일상
화려한 근황으로 눈길
최근 배우 고소영의 럭셔리한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고소영은 그동안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화려한 일상을 공개해 왔다.
고소영은 지난 6월에는 발리로 8월에는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발리 여행에서는 비키니를 입고 휴양지 해변에서 행복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에는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고가 도자기 브랜드 지노리 1735의 ‘코로나 모노그램(Corona Monogram)’을 활용한 테이블 세팅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아한 식사”, “언니처럼 고급지고 우아한 지노리”, “지노리를 저렇게 마음껏 활용하다니”, “역시 톱스타는 다르다”라며 댓글을 남겼다.
이어 지난달에는 남편 장동건과의 호화스러운 생일 파티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0월 7일 고소영은 “소중한 시간 고마워요. 모두 모두”라며 남편 장동건을 비롯해 지인들과 즐거운 생일 파티를 즐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고소영의 화려한 일상은 이번 달에도 계속됐다. 지난 7일에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더펜트하우스 청담’에서의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20일에는 “신세계백화점, 서울 사랑의 열매”라는 글과 함께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 럭셔리 주얼리 샵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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