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요가 자세도 해내
명품 몸매 자랑한 클라라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배우 클라라가 고난도 요가 자세를 하며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으며 요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고난도 요가 자세인 물구나무 자세부터 유연함을 엿볼 수 있는 자세를 선보이며 남다른 요가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클라라의 다져진 몸매는 넘사벽 보디라인을 자랑했으며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기 관리 멋지다”, “멋진 활동 응원할게요”, “언니 너무 예뻐요”, “몸매 미쳤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여신님”, “요정 같으심”, “한국 활동 언제 하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드라마 ‘투명인가 최장수’를 통해 데뷔했다.
2019년 1월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5월 영화 ‘유랑지구 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유랑지구 2’에서 클라라는 여성 테러리스트 두목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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