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방송인 정가은
비키니 입고 과감한 노출
45살에도 완벽한 몸매 뽐내
![](https://cdn.tenbizt.com/tenbizt/2024/04/30191524/%EC%A0%9C%EB%AA%A9-%EC%97%86%EC%9D%8C-37-5.jpg)
방송인 정가은이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30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는 역시다!!! 감사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 일어나지 않아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올여름 비키니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가은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정가은은 비키니로 긴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으며 마르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1978년생으로 45살인 정가은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소유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https://cdn.tenbizt.com/tenbizt/2024/04/30192001/%EC%A0%9C%EB%AA%A9-%EC%97%86%EC%9D%8C-38-3.jpg)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역시 모델이구나. 몸매 정말 좋다. 얼굴도 예뻐요. 비결이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데뷔해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지역대회에서 선(善)으로 선발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예능, 드라마,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출산했지만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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