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FS UK 아이콘’ 토마스 하틀리
모델 따라 3D 입술로 시술해 눈길
전 연인과 방송서 헤어져 화제
‘MAFS UK 아이콘’ 토마스 하틀리 근황이 화제다.
토마스 하틀리는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에게 영감을 받아 ‘3D 러시아 입술’ 시술을 받았다.
이 시술은 지난해 전직 모델이었던 케이티 프라이스에 의해 화제가 됐다.
인형 같은 입술을 자랑한 케이티의 모습에 ‘러시아 인형 입술’이 트렌드가 되자, 토마스 역시 SNS를 통해 메이크 오버한 모습을 공개했다.
토마스의 입술을 바꿔준 엘라 제이드는 “멋진 @thomashartleyofficial이 첫눈에 반한 사람들에게 나에게 와서 몇 주 전에 그의 변신을 도와주었고, 그의 예전 입술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보니 정말 놀랍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의 예전 필러를 녹여내고 3D 러시아 입술 기법을 사용해 채웠다. 그의 변신은 놀랍다”라고 덧붙였다.
엘라는 토마스의 입술 전후 사진을 공유했고,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난 토마스에게 집착하고 있다”, “놀라운 변신이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토마스 하틀리는 지난 2022년 E4 쇼 ‘첫눈에 반한 사람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앞서 성정체성을 밝힌 토마스는 에이드리안 샌더슨과 결혼한 바 있으나, 쇼에서 여러 차례 격렬한 싸움을 벌인 후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1
뭔소리야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