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로도 성공한 여배우
가슴 성형했다고 폭탄 발언
앞서 21살에 가슴 성형해
배우 아리아나 아즈타르(Arianna Ajtar)가 가슴 성형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아리아나 아즈타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술이 잘 진행됐다. 아직 보진 못했지만, 정말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사진은 제가 처음 일어났을 때 사진이다. 제가 살아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찍었다”라고 덧붙였다.
아리아나 아즈타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수술 후 사용하기 위해 1미터 길이의 빨대를 샀다. 모두가 나를 비웃었는데 적어도 3리터의 물을 마시려고 했기 때문에 최고의 구매였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큰 병을 잡을 수 없어서 긴 빨대를 가지고 왔는데 완벽했다. 가슴 성형하는 사람들이라면 여분의 긴 빨대를 얻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리아나 아즈타르는 지난해 6월 검은 비키니를 입고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과거 아리아나 아즈타르는 21살에 가슴 성형을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으며, 그 행동이 충동적이었다고 밝혔다.
전직 여배우인 아리아나 아즈타르는 의류 브랜드인 마스 더 라벨(Mars The Label)을 설립해 성공했다.
최근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출연한 아리아나 아즈타르는 “연기는 3살 때부터 꿈꿔왔다. 앞으로도 그 일을 하고 싶다”라며 다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