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전유진
‘영예의 1대 현역가왕’
개인 동영상 ‘2천만 뷰’
‘영예의 1대 현역가왕’ 전유진이 ‘현역가왕’ 개인 동영상 조회수 2천만 뷰를 돌파했다.
MBN ‘현역가왕’은 오는 3월 26일(화) 개최되는 ‘한일 가왕전’에 출격할 국가대표 트로트 TOP7을 선발한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 13일(화) 방송된 최종회가 순간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 지상파-비지상파 포함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완벽한 피날레를 맺었다.
프로그램과 더불어 참가자들에게 쏟아지는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더욱이 전유진은 개인 동영상 조회수 통합 2000만 뷰를 돌파하는 압도적인 성과로 ‘천’유진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종영 이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는 ‘현역가왕’이 SNS 조회수 및 각종 화제성 지표를 수놓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 화제다.
먼저 ‘현역가왕’은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3주차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현재 온에어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국민 예능’ 위엄을 자랑했다.
또한 전유진이 가수 트렌드 지수 분석에서 임영웅, 이찬원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 TOP7이 나서는 ‘현역가왕 갈라쇼’ 첫 회는 오는 2월 27일(화)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제작진은 “‘현역가왕’은 종영했지만, 국가대표 TOP7이 나서게 되는 ‘한일가왕전’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며 “국가대표 TOP7 오는 2월 27일부터 ‘현역가왕 갈라쇼’을 시작으로 ‘한일 가왕전’으로 또다시 대한민국을 달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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