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깜짝’ 누드 사진 공개
평소 ‘운동과 채식’으로 관리해
50대 나이가 무색한 몸매 과시
영국 배우이자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아만다 홀든(52)이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해외 다수 매체에 따르면 아만다 홀든은 52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바로 절벽에서 올누드로 몸매를 과시한 사진이다.
그녀는 과거 “우아하게 늙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하며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기분에 맞게 옷을 입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홀든은 “매일 1분 간의 플랭크와 일주일에 3번 러닝을 한다”며 자신의 몸매 관리법을 전했다.
또한 채식 위주의 식단과 요가를 통해서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녀의 동안 외모에 영화 ‘벤자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주인공 ‘벤자민’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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