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아나운서와 불륜 후 이혼→약혼
’60번째’ 초호화 생일 파티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초호화 생일 파티를 열었다.
지난 12일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초호화 파티가 열렸다.
제프 베조스와 약혼자 로렌 산체스가 지내고 있는 저택에서 열린 파티에는 할리우드 유명 스타부터 스포츠 전설, 비즈니스 거물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모였다.
구체적인 명단으로는 빌 게이츠, 제이 Z, 비욘세, 이방카 트럼프, 러셀 윌슨, 오프라 윈프리, 게일 킹, 킴 카다시안, 패리스 힐튼 등이 있다.
이들은 축제 기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제프 역시 모두를 껴안고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고 한다.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초대 CEO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93년 맥킨지 터틀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 2019년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로렌 산체스와 불륜을 저질렀다.
결국 그는 아내와 이혼하며 그의 재산의 25%인 아마존 주식 4%를 위자료로 넘겼다.
이후 불륜으로 만난 로렌 산체스와 2023년 약혼 후 현재 함께 살림을 차리고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1
좋겠다 나두 부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