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 모두 ’10대 엄마’
세 자매의 엄마는 ‘자녀 11명’
큰딸 이미 4명의 자녀 낳아
인플루언서 안젤라 홈이 올린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안젤라 홈은 최근 틱톡 계정에 두 명의 여동생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유했다.
안젤라를 포함한 세 자매는 폭포 앞에서 각자 사랑스러운 아기를 한 명씩 안고 서 있었다.
그 위에는 세 자매가 첫 아이를 낳았을 때의 나이를 적어두었는데, 안젤라의 나이는 20세였고, 동생들은 18세와 19세로 모두 ’10대 엄마’였다.
안젤라 홈은 해당 영상에 “왜 그렇게 어릴 때 아이를 가지려고 하나요?”라는 질문을 함께 띄웠다. 그리고 자매들의 엄마가 이어 등장했다.
세 자매의 엄마는 “엄마는 괜찮다고 했어요, 엄마는 괜찮다고 했어요”라는 가사가 있는 루카스 그레이엄의 ‘Mama Said’ 노래와 함께 등장했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세 자매의 엄마는 안젤라 홈의 엄마로, 안젤라는 자기 엄마에 대해 “우리 엄마에게는 11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그녀만큼 성장하려면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1997년생 안젤라 홈은 이미 4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삶에 대한 콘텐츠를 게시하는 것으로 유명한 틱톡 스타이다.
그는 틱톡과 인스타, 유튜브 등에 4명의 자녀를 육아하며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었으며, 틱톡 팔로워만 해도 120만 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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