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셰어 최근 근황
40살 연하 남친과 여전해
앞서 약혼설 불거지기도
팝스타 셰어가 40살 연하 남자 친구와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셰어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40살 연하 남자 친구 에드워드 알렉산더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셰어는 한 손으로 에드워드 알렉산더의 턱을 잡고 있으며, 다른 손으로는 등을 감싸고 있다.
에드워드 알렉산더 역시 셰어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셰어는 ‘사랑은 사랑이다’라는 멘트를 더해 남자 친구와 애정이 변함없음을 드러냈다.
4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세어와 에드워드 알렉산더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셰어가 어마어마한 크기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해당 반지는 25만 달러로 알려졌으며, 에드워드 알렉산더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약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약혼설’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입장을 밝히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1946년생인 셰어는 1960년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고, 배우로서도 활약해 인정받았다.
소니 보노, 그렉 올맨과 두 차례 이혼한 경력이 있다.
세어의 남자 친구이자 음반 제작자인 에드워드 알렉산더는 앞서 모델이자 배우 앰버 로즈와 열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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