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브랜드 행사 참석
파격적인 ‘시스루 상의’
클리비지 라인 노출한 아이린
모델 아이린이 파격적인 ‘클리비지 룩’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루이비통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아이린은 시스루 상의로 클리비지 라인을 노출시키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루이비통이랑 잘 어울린다”, “모델이라 그런지 멋지다”, “여신 아이린”, “칼 단발도 저렇게 잘 어울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과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아이린은 지난 2021년부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지만, 지난 3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차했다.
아이린은 “제가 어렵게 고민을 하다가 이번 시즌은 쉬기로 결정했다. 개인 스케줄이 너무 많아져서 일단은 휴식을 좀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울릴만한 실력이 있는 친구를 데려왔다. 그냥 나갈 순 없다”라며 김진경의 복귀를 전한 바 있다.
현재 아이린은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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