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필 X 신현준 뭉친다
5인 5색 여행 떠난 스타들
이집트 관광에 설렘 가득
배우 고규필과 신현준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
10월 16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 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연예인들과 함께 모국을 방문하는 현지인 착 붙 여행 리얼리티다.
앞서 ‘위대한 가이드’는 첫 번째 여행지인 이탈리아로 함께 떠날 메이트 4인 김대호, 고규필, 윤두준, 조현아와 가이드 알베르토 몬디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9월 22일 ‘위대한 가이드’ 두 번째 여행지인 이집트로 함께 떠날 메이트 4인이 추가로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고규필과 윤두준 그리고 배우 신현준과 가수 손동표다.
여행 메이트로 만나게 된 네 사람의 호흡은 이전에 어떤 예능에서도 볼 수 없었던 모습이기에 ‘위대한 가이드’를 통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위대한 가이드’의 두 번째 여행이 신선한 라인업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가운데, 이집트 여행의 가이드로 합류할 새미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사막과 피라미드 등 익숙하면서도 낯설게 다가오는 이집트 여행을 멱살 잡아 이끌어 갈 새미.
그는 모국 이집트의 꿀 정보와 재미를 알차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21일 저녁 이집트로 출국한 여행 메이트들의 공항 사진이 공개됐다.
이탈리아에 이어 이집트 여행까지 함께하는 고규필과 윤두준은 한층 더 돈독해진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신현준과 손동표의 모습에서는 여행의 두근거림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드디어 완전체로 뭉치게 된 5인의 이집트 여행 메이트들은 첫 만남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고규필, 윤두준, 신현준, 손동표, 새미와 함께 이집트 여행의 참맛을 전달할 ‘위대한 가이드’는 10월 16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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