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팀
강하늘과의 재회
나영석 유튜브 출연
영화 ’30일’ 을 통해 지성과 외모 뿐만 아니라 찌질함까지 타고난 ‘정열’로 분해 미담 제조기에서 웃음 제조기로 돌아온 강하늘! 개봉을 30일 앞두고 유튜브 ‘채널 십오야’ 라이브에 출연한다.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영화이다.
오늘(18일) 밤 10시, 강하늘은 나영석 PD를 필두로 한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라이브로 출연해 ’30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이번 ‘채널 십오야’ 출연은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어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고,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강하늘과 나영석은 2016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tvN 예능 ‘꽃보다 청춘 ICELAND’에 이어 이번 라이브에서 7년 만에 재회한다. 두 사람은 이번에도 어떤 케미를 선보일까.
한편, 강하늘의 동반기억상실 코미디 ’30일’은 오는 10월 3일(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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