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인기 폭발 여배우
실물 1등 한소희 비주얼
인스타그램 속 셀카 수준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한소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검정 민소매를 입은 채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고 셀카를 찍었다.
사진에는 한소희가 직접 꾸민 것으로 보이는 스티커도 붙어 있어, 한소희의 ‘힙함’을 더욱 증폭시켰다.
가까이서 찍은 셀카에도 굴욕 하나 없이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한소희 셀카에 누리꾼 반응이 쏟아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가까이서 찍는데 미모가 장난 아니다”, “너무 예쁘다”, “최근 연예인 중 한소희가 제일 예쁜 듯”, “진짜 하얗다”, “요즘 실물 1등 아님?” 등 반응을 전했다.
데뷔 이후 줄곧 눈에 띄는 비주얼로 MZ 세대들의 사랑을 받는 한소희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브랜드 휠라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돼 또 한 번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016년 샤이니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돈꽃’, ‘백일의 낭군님’ 등 연기 활동을 펼쳤으며, ‘부부의 세계’를 통해 단번에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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