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 공항 패션
여심 저격하는 비주얼
새 화보 기대감 높여
배우 이준혁의 공항 패션과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이준혁은 화보 촬영차 베트남에 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이준혁은 블루종 자켓에 청바지를 매치해 댄디한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청량한 블루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손목시계와 깔끔한 무드의 백팩을 함께 매치해 남다른 센스를 선보였다.
훈훈한 공항 패션을 완성한 포인트 아이템은 모두 스위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빅토리녹스(Victorinox)’의 제품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은 “화보 찍으러 가랬더니 가는 길에 이미 화보 완성”, “뭐 하러 베트남까지 가요 이미 화보 나왔는데”, “출국이 이 정도면 화보는 얼마나…”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혁은 지난 5월 개봉한 천만 관객 영화 ‘범죄도시3’에서 빌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최근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에 캐스팅 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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