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 최근 근황
부동산업계 종사 소문 퍼져
TV는 물론 SNS도 활동 없어
배우 최정원 근황을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우 최정원 근황을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쿨’로 데뷔한 최정원은 다양한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006년 인기 드라마 KBS2 ‘소문난 칠공주’에서 통통 튀는 ‘미칠이’ 역할을 맡아 현재까지도 ‘인생 캐릭터’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당시 연기는 물론 남녀노소를 사로잡은 비주얼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바람의 나라’, ‘별을 따다줘’, ‘브레인’, ‘마녀의 성’ 등에 출연하며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으나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최정원은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하나식당’과 2017~2018년까지 방송된 MBC 예능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던 SNS 역시 지난 2019년 이후 업로드가 없는 상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정원은 부동산업에서 일을 시작했으며, 2023년에는 부동산 계열 회사에서 과장으로 승진했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댓글2
꽃등심
삼겹살~~~ 미칠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