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월드 와이드 만능으로 활약
드라마, 투어, 앨범 발매까지
뜨거운 대세 행보 이어가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드라마부터 싱글 앨범 발매까지 뜨거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준호는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킹그룹 후계자 구원 역을 맡아 로맨스와 코미디, 진중함을 모두 오가며 사랑에 빠진 남자이자 성장하는 한 인물의 감정선을 성공적으로 그려냈다.
이준호는 전매특허 멜로 눈빛으로 ‘구원 앓이’하는 팬들을 만드는 것은 물론 귀여운 매력부터 카리스마까지 두루 갖춰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킹더랜드’는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에 수차례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이준호는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하는 중이다. 지난 7월 22일과 23일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단독 아레나 투어 ‘LEE JUNHO Arena Tour 2023 “마타 아에루 히”‘(다시 만나는 날)를 진행했다.
이번 단콘에서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8월 23일 발매 예정인 일본 스페셜 싱글 ‘Can I'(캔 아이) 무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준호는 향후 아레나 투어의 일환으로 8월 5일~6일 고베 월드 기념홀, 26일~27일 나고야 니혼가이시홀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총 6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준호는 드라마 ‘킹더랜드’, 일본 솔로 아레나 투어, 스페셜 싱글 ‘Can I’를 발매하며 멀티 활약으로 글로벌 팬심을 충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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