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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尹 석방 됐는데… 김건희, 결국 감옥 간다 ‘심각한 상황’

尹 석방 됐는데… 김건희, 결국 감옥 간다 ‘심각한 상황’

홍지현 에디터 조회수  

박찬대, 김 여사 언급했다
“김 여사 곧 감옥 갈 것”
“죄지었으면 처벌받아야”

출처: 뉴스1
출처: 뉴스1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인 김건희 여사를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건희는 곧 감옥에 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명태균게이트의 핵심 증거인 황금폰 공개가 임박하자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라며 12.3 비상계엄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의 본질은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추악한 범죄, 즉 여론조작 부정선거, 주가조작, 국정 농단 등의 불법과 부정부패를 감추기 위한 ‘친위 쿠데타”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음 같아선 지금 이재명 대표 쏘고, 나도 죽고 싶다’는 김건희의 말에서 드러나듯이 김건희와 윤석열은 집권 내내 ‘정적 이재명 죽이기’에 혈안이었고, 급기야 ‘수거 대상 1호’로 이재명을 꼽았다”라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내란특검과 명태균특검, 김건희상설특검, 마약수사상설특검은 본질적으로 내란수사를 위한 것인 동시에 윤석열-김건희 범죄공동체가 자행한 추악한 범죄행위를 밝히는 법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죄를 지었으면 처벌받는 것이 순리다. 결국 윤석열은 파면되고, 김건희는 감옥에 갈 것”이라고 예언했다.

한편 윤 대통령이 지난 1월 체포된 뒤, 김 여사가 대통령 경호처들에게 “총 갖고 다니면 뭐 하냐, 그런 거 막으라고 가지고 다니는 건데”와 같은 발언을 한 것이 알려져 한차례 논란이 일은 바 있다.

그러나 대통령실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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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현 에디터
hjh@tenbizt.co.kr

댓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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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 이대표님죽기전에 거니가먼저 디질것이다 누가 니같은것손에죽는다니 착각하지말고 개옥걸이 묶으고 가자 ㄷㅅㅈ

  • 민주당부터처벌해라요.너들때문에 나라가 더 시끄럽다.

  • 김진권

    죄지었으면 어느놈 어느년이든 용서해서는안된다. 그게공정이고 상식이다.

  • 찬대야 재명이 나감옥보내라 10벌것아재명이는 조용히 하면서 인간쓰레기 들 전과자집단이라 아무소리 못하면서 🐕 소리만자구하는건가 찬대야 너희집안 이나즘 단속즘잘하고 주둥이 을놀여라

  • 영부인갈께 아니라 이재명부터 민주당인간 모저리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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