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 열애설 휩싸여
상당한 SNS 팔로워 보유한 미모의 연하 여성
“참 소탈하고 보기 좋았다. 잘 어울리는 한쌍”
방송인 유병재가 미모의 여성과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JTBC엔터뉴스에 따르면 유병재는 미모의 연하 여성과 열애중이며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숨김 없이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의 목격담이 나오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데이트 하는 모습이 참 소탈하고 보기 좋았다.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다는 후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유병재의 여자친구는 비연예인임에도 상당한 SNS 팔로워를 보유한 인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니 여자친구’로 데뷔한 유병재는 ‘전지적 참견 시점’, ‘대탈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특히 구독자 13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여러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전 매니저 유규선과 공동 설립한 회사 블랙페이퍼로 이적했다. 유병재는 소속사 대표 겸 1호 아티스트로 활동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유쾌한 입담으로 여러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던 유병재가 이번 열애설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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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에안경이야 ㅡ서로잘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