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배우 김빈우
브라톱 입고 눈바디
선명한 복근 자랑해
배우 김빈우가 아침부터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침 눈바디. 유지어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브라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을 입고 허리와 배를 그대로 드러낸 김빈우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빈우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잘록한 허리라인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5일 김빈우는 소셜 미디어에 과거 찍었던 보디 프로필 사진을 통해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빈우의 완벽한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인형 같다. 몸매 관리 비결 알려주세요. 김빈우 멋있다. 복근 너무 선명해요. 얼굴도 몸매도 완벽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3년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를 통해 데뷔한 김빈우는 드라마 ‘불새’, ‘금쪽같은 내 새끼’, ‘난 네게 반했어’, ‘환상거탑’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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