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 3달 만에… 피프티 피프티, 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데뷔 후 첫 미국 투어
‘LOVE SPRINKLE TOUR in USA’ 개최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재정비 세 달 만에 데뷔 후 첫 미국 투어를 개최한다.

오는 11월부터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는 첫 번째 미국 투어 ‘LOVE SPRINKLE TOUR in USA(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5인조로 재편 후 첫 발매한 앨범 ‘Love Tune(러브 튠)’은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첫 번째 미국 투어를 앞두고 다양한 모습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해당 투어는 케이팝 공연 플랫폼 기업인 MMT(마이뮤직테이스트)와 함께 진행된다.

피프티피프티의 첫 미국 투어 ‘LOVE SPRINKLE TOUR in USA’의 티켓 오픈은 오는 19일 오전 1시(KST 기준)다.

해당 내용은 MMT와 피프티피프티의 공식 SNS의 계정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컴백 이후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30회 드림콘서트’, ‘2024 슈퍼팝 재팬’,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