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최근 몸매 수준
‘상의 탈의’로 시선 강탈
유브이 단독 콘서트 개최
유세윤이 반전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 9일 래퍼 출신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는 ‘이틀 동안 고생 많았다! UV FOREVER’라는 멘트와 함께 유세윤, 뮤지 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라이머는 지난 8~9일, 양일간 진행된 UV 단독 콘서트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이 화제가 된 이유는 유세윤이 상의 탈의를 한 모습 때문이다.
평소 장난기 넘치는 유세윤의 이미지와 달린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의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유세윤 진짜 반전이다”, “운동하는 줄은 알았지만…몸만 보고 깜짝”, “유세윤, 뮤지 둘 다 비주얼 무엇?”, “섹시 개그맨” 등 반응을 전했다.
유세윤은 앞서 출연한 방송에서도 운동에 몰두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유세윤은 “실은 요즘에 할 게 없다. 남는 시간에 집에 있으니까 휴대폰만 보더라. 한 서너 시간 지나는 것 보고 내가 너무 쓰레기 같은 거다. 내가 휴대폰을 쥐고 있다가 번득 생각이 들면 ‘헬스장을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바꿨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는 근황을 자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세윤, 뮤지가 속한 UV는 지난 8~9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4 유브이 쇼 위드(with) 유브이 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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