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 다 비치는 시스루에 검은색 끈… 유명 배우 딸 깜짝 근황 (+몸매)

과거 ‘아빠를 부탁해’ 출연한
강석우 딸 강다은
배우 데뷔 후 근황 사진 공개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강다은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속이 훤히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의상도 눈에 띄지만 주먹만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 강조가 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걸어다니는 여신”,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인 배우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방송에서 강다은은 강석우에게 운전연수를 받으며 폭풍 잔소리에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