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 SNS서 몸매 자랑해
해외서 과감한 의상 입고 운동
173cm라는 큰 키와 좋은 비율
배우 김빈우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친듯 먹고 그거 빼려고 미친듯 걷고 뛰고 그러다 우린 왜 이리 단순한거냐며 미친듯 웃고”라는 글과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빈우는 해외에서 과감한 의상을 입은 채 운동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김빈우의 과감한 의상으로 숨겨진 볼륨감이 드러났으며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가 돋보였다.
또한 173cm라는 큰 키에 좋은 비율을 소유하며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몸매 너무 예쁘다. 살이 전혀 안 보인다.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2003년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데뷔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2015년 1살 연하인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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